Table Mat : 032 / 綠, G
첫 아카이빙 컬렉션 [See-Through, 비침]의 첫 오브제는 Table mat, 테이블 매트입니다. 한국스러움을 재해석하여 디자인 된 [See-Through, 비침]의 36가지 패턴 중 12가지 패턴이 테이블 매트로 탄생하였습니다.
우리의 패턴은 동양의 사고체계 속 형태감, 사계절에서 온 자연적인 색채감, 자연적 조건에 따른 소재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. 테이블 매트는 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기에도 좋지만, 오브제로써 공간에서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. 나만의 방법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주세요.
우리의 제품이 단순한 기능을 넘어, 우리와 마주하여 감각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길 희망합니다. 헤란정의 테이블 매트와 함께 일상의 한국스러움을 감각하세요.
/ Package
Dimension : 594 x 841 mm
Material : PP/ Table Mat
Dimension : 350 x 450 mm
Material : Mash + Printing
가볍고 변형이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≍ 직접 칼질을 하면 제품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≍ 강한 힘으로 압력이 가해질 시 구김이 있을 수 있으니 고리에 걸어 편 상태로 보관하거나 말아서 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
물티슈 혹은 세제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≍ 오염시 바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≍ 원단 특성상 컬러가 연한 제품은 진한 양념류가 착색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≍ 오염이 잘 닦이지 않을 때 베이킹 소다로 세척해 사용하세요 ≍ 세척 후 아일렛 부분을 사용하여 물기를 말려 보관하세요